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밀양
무안중학교 학생들, 직접 만든 코코넛 머핀으로 소방관들에게 감사 전해 본문
무안중학교 학생들, 직접 만든 코코넛 머핀으로 소방관들에게 감사 전해
지난 4월 28일, 무안중학교 3학년 학생 5명(이수민, 설동혁, 영준무, 김희선, 신선옥)이 방과후 제과제빵 수업을 통해 직접 만든 코코넛 머핀 2박스를 무안면 119안전센터에 전달했다.
학생들은 무안면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내 '두리베이킹' 권준영 대표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며 제과제빵 기술을 배워왔다.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화재 사고와 대구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 사건을 접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을 기획했다.
학생대표 이수민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만든 코코넛 머핀을 무안면 119안전센터에 전달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제과제빵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나눔을 생활 속에서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두리베이킹 권준영 대표는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권 대표는 과거에도 가곡동에 위치한 성우애육원에 학생들과 함께 직접 만든 베이커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무안119안전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의 정성어린 선물과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안중학교와 두리베이킹이 전하고자 하는 교육적 의미와 나눔의 정신에 공감한다"고 전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감동을 만든 이번 나눔은, 학생들에게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됐다. 무안중학교와 두리베이킹은 앞으로도 교육과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