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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윤달 개장,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밀양추모공원묘원 방문 후기 & 현실적인 이장 준비 가이드 안녕하세요.최근 가족과 함께 조상 묘지 이장을 고민하면서 많은 정보를 찾아보다가,실제로 윤달을 앞두고 이장과 개장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지 직접 발품 팔아본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해요.특히, 제가 다녀온 ‘밀양추모공원묘원’이 너무 괜찮아서 추천도 함께 드립니다. 왜 윤달에 이장을 많이 할까요?윤달은 음력으로 계산할 때 생기는 여분의 달로,예로부터 ‘재수가 비껴간다’는 의미로 큰일을 하기 좋은 시기로 여겨졌어요.그래서 이장, 수술, 이사, 개업 등 인생의 중대사를 윤달에 많이 잡죠.하지만 윤달이라고 무조건 이장을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전통적인 의미가 크기 때문에 부모님이나 어르신의 의견을 존중하되,가족 간 협의를 ..
윤달, 그 조용하고 깊은 시간에 묘지를 옮기는 마음해마다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사람의 삶과 죽음에도 주기와 순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순환 속에서 아주 특별하게 여겨지는 시간이 있습니다. 바로 윤달입니다.2025년, 올해는 윤년이자 윤달이 있는 해입니다. 음력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이 한 달은 오랫동안 우리 조상들이 ‘귀신도 쉬는 달’이라 부르며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온 시간입니다. 이 시기를 맞아 많은 이들이 조심스레 마음속에 담아둔 숙원을 풀고자 묘를 이전하거나 개장을 계획합니다.윤달은 전통적으로 조상의 영혼이 현세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시기로 여겨졌습니다. 그래서인지 평소에 미루어 두었던 이장이나 개장을 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다고들 합니다. 나쁜 기운을 걱정..
올해의 문화도시 밀양, 5월을 예술로 물들이다 ‘올해의 문화도시’ 위상에 걸맞은 문화예술행사 대향연전통과 현대, 지역과 전국이 어우러지는 문화축제의 도시전국 경연대회·무형유산 공연·거리 축제까지 풍성 2025년‘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경남 밀양시가 5월 한 달 동안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를 중심으로 전국 규모의 예술경연대회, 전통문화 공연, 가족 중심 공연 콘텐츠, 거리 축제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도심 곳곳에서 풍성하게 열려 눈길을 끈다. 시는 밀양의 전통과 스토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일상 속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 밀양’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 전국 규모 7개 문화예술 경연대회 열려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열리는 5..
밀양시, 오늘은 내가 주인공! 신나는 어린이날 행사 개최 -5월 3일(토) 제22회 어린이 꿈나무 운동회 - - 5월 4일(일) 제22회 미리벌 어린이날 큰잔치 - - 5월 4일(일) ~ 6일(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어린이날 이벤트 -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하남체육공원에서는 5월 3일 10시 신밀양청년회의소(회장 박종서) 주관의‘제22회 어린이 꿈나무 운동회’를 개최한다. 치어리딩 공연, 운동회 및 노래자랑, 전통 체험활동, 행운권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는 5월 4일 09시 30분 밀양시아동위원협의회(회장 김순기) 주관의‘제22회..
무안중학교 학생들, 직접 만든 코코넛 머핀으로 소방관들에게 감사 전해지난 4월 28일, 무안중학교 3학년 학생 5명(이수민, 설동혁, 영준무, 김희선, 신선옥)이 방과후 제과제빵 수업을 통해 직접 만든 코코넛 머핀 2박스를 무안면 119안전센터에 전달했다.학생들은 무안면 소재 농협 하나로마트 내 '두리베이킹' 권준영 대표와 함께 수업을 진행하며 제과제빵 기술을 배워왔다.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화재 사고와 대구에서 일어난 대형 화재 사건을 접한 학생들은,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모아 이번 나눔을 기획했다. 학생대표 이수민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직접 만든 코코넛 머핀을 무안면 119안전센터에 전달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미래를 열다! 경남진로교육원, 이달 말 준공 앞둬- 밀양시, 교육과 경제 두 마리 토끼 잡을 상생의 길을 열다 - -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운영, 밀양시 전폭적 지원으로 협력 강화 -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청소년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이하 경남진로교육원)’이 이달 말 준공된다고 8일 발표했다. 경남진로교육원은 경상남도교육청(이하 도 교육청) 투자액 343억원을 포함한 총 494억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밀양아리랑대공원로 120에 위치하며, 1만5714㎡ 면적에 교육관 지상 3층, 생활관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이달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3월에 본격 개원될 예정이다. △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경남..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토성 탐사선의 타이탄 착륙 20주년 특별 해설 진행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상상’에서 토성 탐사선 카시니의 타이탄 착륙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해설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카시니 탐사선은 2004년 토성에 도착해 2017년까지 임무를 수행하며, 타이탄과 엔셀라두스 등 토성의 위성에서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과학적 데이터를 수집했다. 특히 2005년 1월 14일, 하위헌스 착륙선이 타이탄에 착륙하여 메탄으로 가득 찬 호수와 바다의 사진을 촬영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국내 유일의 외계 생명 테마 천문대로 작년 7만명 이상 방문하는 등 전국을 대표하는 천문대로 자리 잡았다..
경남민족예술제는 경남지역에서 활동하는 민족 예술인들이 그동안의 예술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재의 고민과 미래에 대해 예술로 이야기하는 마당입니다. 올해 작품은 ‘아리랑, 영남루에 오르다’라는 제목으로 밀양의 영남루 국보 승격을 기념하는 축하 공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조선 초기 문인인 서거정의 영남루십경을 영상으로 제작한 배경을 바탕으로 지역의 예술인들이 지닌 각자의 개성 있는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밀양 영남루는 평양 부벽루와 진주 촉석루와 함께 조선의 3대 누각 중 한 곳으로 임진왜란 등을 거치며 소실되었다가 1844년 지금의 모습으로 재건 되었습니다. 1933년 보물로 지정됐다가 1955년 국보로 승격됐지만 1962년 문화재보호법이 제정되면서 1963년 다시금 보물로 지정된 바 있..
밀양에서 열린 '장사부 더 밀양스타 경연대회',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이 빛난 자리-밀양의 소상공인들이 만들어낸 청소년 문화축제-2024년 8월 17일, 밀양 해천공연무대에서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장사부 더 밀양스타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원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밀양의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축제였다.대회는 장한검 대표를 중심으로 지역 전문가들과 소상공인들이 협력하여 청소년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되었다. 이 행사의 주요 목표는 청소년들이 문화와 예술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며, 지역 사회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
영남루 국보 지정, 시민의 오랜 염원 이뤄 - 영남제일루(嶺南第一樓),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누각으로 인정받다 - 밀양시는 문화재청에 신청한 보물 ‘밀양 영남루’가 28일 국보로 지정됐다고 알렸다. 밀양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절벽 위에 위치한 영남루는 처음 그 자리에 누정이 세워졌다는 고려시대 이래 조선시대는 물론 현재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밀양의 대표 명소이자 뛰어난 경관과 함께 건축미가 조화를 이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유산 중 하나다. 영남루는 오랜 기간 같은 장소에 존재해 왔으며, 그 장소가 지니는 탁월한 경관과 문인들의 인문학적 가치가 어우러진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건축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건축사적인 측면에서 지방 관영 누각 중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대루와 좌우에 ..